가톨릭대 윤지선 교수님의 논문들의 놀라운 피인용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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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논란있어서 ‘이용수(열람)’만 높음 ㅋㅋ

실제로 리뷰에

“같이 인문학계에 있는게 부끄럽다” 같은 내용도 있음 ㅋㅋㅋㅋ

피인용수란?) 쉽게말해 해당 논문이 다른 교수(학자)의 논문에 언급된 횟수를 말한다. 인용은 후속연구, 참고, 옹호, 비판 등의 용도로 인용될 수 있다. 피인용 횟수가 많고 적음이 논문가치의 절대적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피인용이 전무하다는 것은 비판할 가치도 없는 논문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