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하자가 있다.
그들을 살펴보자.
살아도 살아있는것이 아니다.
직업도 없고, 친구도 없고, 사는것이 재미도 없다.
사람은 사회의 동물이다. 사회는 그들을 버렸다.
꾸준히 챙겨보는 스포츠나 tv프로에 전문적인 지식도 없다.
배우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그저 남들이 자신을 봐주길 바란다.
자아실현이나 애인, 사회생활은 그들과 거리가 멀다.
자신을 가면으로 감춘다. 외로움을 감춘다.
그저 말을 따라하고, 소속감을 느낀다
개인적인 감상평이다.
X들은 한번씩 소외된 친구를 챙겨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