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전립선건강에 좋다고 먼저 꼬셔서 한건데
첨에는 검지손가락으로 시작했는데
한 몇달하니깐 손가락이 다들어갈정도로 확장되더라
초기에는 아프기만했는데 한 다섯번째부터인가
이상하게 쾌감이 생기더라고
약간의 쾌감이 생긴이후부터
나도모르게 자동반사적으로 그 쾌감에 집중하다보니
오르가즘이 더 강렬해지더라
여자같은 신음소리내면서 앙앙거리면서 싸버리니
여친은 성공했다는듯한 승리의 웃음을 지으면서
의미심장하게 나를 쳐다봄
나중에는 일반적인 섹스보다좋아져서
여친손가락에 앙망하는 몸이 되어버림
그러다 결국 다른이유로 헤어지긴했지만…
지금도 그 후유증이 남았는지 일반적인 섹스로는만족이 안된다…
박유정 개X년아 사실 니 손맛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