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하다 섹시한 누나보고 흥분했는데 어떡해ㅠㅠ

그 누나 오늘 검은 민소매에 얇고 딱 달라붙는 바지입었었는데 팔선 가늘고 적당한 가슴에 골반이 개쩔었는데 너무 섹시하고 자극적이었음ㅠㅠ 지금도 자꾸 누나 생각이나면서 고추가 커졌는데 이 누나가 이 사실을 알면 경멸할까?? 아니면 의외로 어머…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하고 흐뭇해 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