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개씹창 뚱땡이 못생긴 년 이라도..
X 내부는… 아주 부들부들 하더라구…
미끄러운 애액 물도 잔뜩 고여잇어서
X 쓰윽 넣는데… 철퍽철퍽 소리도 나고..
물이.. X 밖으로 새어나오더라..
그리고 안쪽에… 돌기 같은데 다닥다닥 박혀있어서
X를 넣고.. 쭈욱 뺏다가.. 다시 쑤욱 넣는데
귀두부터… X 기둥. 뿌리까지
어찌나 기분이 좋아지는지…
꿈틀꿈틀거리면서.. X가 쪼여지면서
빨판 처럼 X를 빨아댕기는 그 맛은….
난 몇분 못버텼다…
싸고나서 쭈욱 빼니까..
내 X,부랄, 허벅지까지… 애액같은게 축축하게 묻어있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