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만해 <

일단 차 없는 뚜벅이 입장에서…

운전할 차도 없을뿐더러…

허영심 가득한 계집년이

남자 옆에서.. “넌 운전만 해~” <– 싸가지없게 말하는거 딱 연상되니까

기분이 확 나빠짐.

차 있는 능력남한테도.. 저렇게 싸가지없이 말 할 인성이면

차 없는 나는… 개쓰레기 벌레만도 못하게 취급하겠네?

노래 가사가… 걍 싸가지 존나 없는.. 한녀가 딱 연상되고


걍 기분이 별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