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배우면 술 기운에 주먹 나갈까 무서워… 올린이:GUEST 17/05/2022 파퀴아오랑 대전한 복싱선수 자서전에서 나는 세계 최고인 파퀴아오와 겨룰 그날만을 고대하며 1년동안 지옥의 훈련을 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그날이 다가왔다 맙소사 이럴수가 가드로 막아도 뚫고 들어오는그의 파괴력과 연타에 나는 휴식시간동일 이런 생각을 했다 가드가 주먹에 몸이 부서져버리겠어… 이런 괴물과 내가 싸우길 기다리다니.. 28 Related: 스포) 영화 매트릭스 알고보니 ㅈㄴ 재밌네 나 백수인데 반창회 한대 나갈까 며칠간 존나 기괴한 꿈 꿨음 승희 < 로어 괴담 짬뽕집….. 한시간 배우면…. 차릴수 있음…..real 그냥 격투기 배우면 되는거 아니냐 가끔 아무생각없이 글을 쓰다보면 드는생각 전역이 다가오니 허무하다…txt 보성고 페미교사 쉴드 녹음본 떴다ㅋㅋㅋ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생긴거어떰??다음 글 다음 글: 야추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