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 안치고.. X에서 찌린내 존나 나던 년 이었는데
얼굴 걍 잘 놀게생기고. 키크고 육덕졌는데
걍 참고 빨았음.
샤워 3일은 안한것 같이… 진짜 찌린내가;;; 엄청나게 심했는데
내 혀로 샤워시켜주자 라는 생각으로
침 많이 묻혀가면서… X 꽃잎 주름살 사이사이 다 핥고
X 안에 혀 넣고 휘저으면서… X 애액/씹물 존나 핥아먹었는데
그렇게 30~40분간.. 신나게 X빨고 왔는데
첨에 편도선 존나 부어서.. 침 삼키는것도 힘들어지더니
나중에 몸살기운 살살 올라오고
40 평생 살면서…. 가장 심하게 앓아누웠었다;;;
감기몸살, 독감 보다… 10배는 더 아팠음.
그때 일주일정도…. 전신근육통, 오한, 두통, 편도선 붓고..
진짜 아예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정도로 아팠었음.
잠도 아예 못자고
한여름이었는데도.. 온몸이 덜덜덜덜 떨리고
땀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그렇게 일주일간… 아무것도 못먹고.. 죽다 살아난 경험있다..
걍 그렇다고 ㅇㅇ
그땐 운이 나빴던거고
X는.. 지금도 계속 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