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앞으로 한국에서 살려면 중국어는 필수가 아닐까….

10년후면 한국도
대만 , 싱가폴 처럼
완전 중화권에 넘어올거 같음

진짜 최근에 시흥 , 안산 이런데 가보니깐
굳이 조선족 타운이 아니더라도

중국어 간판 엄청 많아졌고

통계자료 보니깐
수도권 변두리 초등학교 신입생 비율중
절반이 중국계더라고

여기서 중국계라는건
조선족 , 화교 , 대만 , 중국본토인 등등
어찌됐든 중국과 연결다리가 있는 비율이
절반이 된다는 소리인거잖아

솔직히 이제 한국은 중국에게 넘어가는 것 까진 몰라도
싱가폴처럼 경제적으로 종속될거 같음

물론 이미 됐다고 봐야겠지만
내가 말하는 종속은

그냥 아예 중국어도 공용어가 되고
간판에 어딜가나 중국어 혼용이고 그런상태말야

완전 싱가폴처럼말야

이젠 진짜 한국에서 계속 살려면
지금 젊은 세대는 중국어가 필수이지 않나싶음….

완전 서방세계로 이민가서 한국뜰거 아니면
중국어는 이제 스펙이나 이런걸로 선택적 영역이 아닌
필수 그 자체가 된게 아닌가 싶음,,,,

니들 의견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