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 페미 2명이랑 시비 붙은 썰 푼다 올린이:GUEST 15/05/2022 길 가는데 맞은편에서 숏컷 년들이 폰보면서 오더라 치려고 한게 아니고 진짜 길이 좁아서 어깨를 부딫혓더니 저기 아저씨 이러더라 아저씨?? 딱봐도 내 또래인데 X년들이 내가 그래서 왜요 존나 작게 시무라 아주머니? 이랬더니 한녀썩은 표정으로 뭐라고요? 이 지랄하는데 나도 갑자기 존나 웃겨서 ㅎ아녜요 죄송해요 하고 도망감 ㅋㅋ 69 Related: 감상평 19) 시무라 아주머니 도감.jpg 우리반 여자애가 자꾸 내 몸 만지는데 뭐냐 이거 내가 가스라이팅 한거냐?… [썰] 여친한테 못 할짓 많이한 썰 나 중대장님이랑 축구하다가 휴가짤렸음ㅅㅂ 미애추가 생각하는 페미 본인 야스썰 풀어줌(학원선생)..txt 고민상담좀 (ㅇㅉ O) 의외로 후속작이 있는 망가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셀린느 지갑 어떠냐다음 글 다음 글: 배우 누군지 품번도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