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페미니즘은 걍 근본부터 틀려먹었음

2010년대 초반 인터넷이랑 SNS가 발달하면서

현실에선 자기 목소리 한번 제대로 못내는 도태된년들이

트위터,여시,메갈 << 이런데에 자기 의견이라고

개병신같은 논리를 싸질렀는데 그게 바로 한국 페미니즘의 시초임 ㅇㅇ

그리고 그 후에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받으면서

일반인들의 인식이나 학계에서도 점점 그 영향력이 커졌는데

애초에 근본은 그냥 못생기고 뚱뚱한 돼지년들의 열폭이라

발전가능성은 전혀 없음

똥을 분해하고 재조립한다고 음식이 나오는건 아님

외국 페미니즘이랑 결부해서 남녀평등이니 정치적 올바름이니 하면서 논리를 확장하려고 해도

점점 신박한 개소리가 되어갈 뿐임 ㅇㅇ

걍 이정도까지 영향력이 커진게 신기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