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고소 안되냐? 올린이:GUEST 14/05/2022 양자역학이 이제 막 탄생되었던 1935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출신의 과학자인 에르빈 슈뢰딩거는 양자역학의 피상적인 면에 회의감을 갖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의 토론 끝에 현재 ‘슈뢰딩거의 고양이’라고 불리는 한 사고 실험을 제안했다. 이 실험은 원래 양자역학의 피상적인 면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시간이 지나자 양자역학을 묘사하는 가장 대표적인 사고실험이 되어버렸다 어그로끌고싶은데 29 Related: 유튜브 댓글은 고소 못하지? 퀸보승희 어제 참가한 페미모임 요약본 떴다….jpg 퀸보승희 어제 참가한 페미모임 토론내용 요약.jpg 양자역학을 이해하면 우주를 이해한거임 시간이라는거 절대적인거아니야 2021.07.13 중국 거주 서양인 유튜버들 보면 혐중 vs 친중으로 나뉘더라 2021.07.12 나무위키는 진짜 문가가 많구나 싶은게 개꿀 앱 추천해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이 AZ 맞으러간다다음 글 다음 글: 바다에 빠져죽은거 아니라고 ㅇㅇ옷그대로고 인근에서 발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