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을 이해하면 우주를 이해한거임

근데 인간의 뇌는 양자역학을 이해하기위해 만들어진게 아님

그 유명하고 똑똑한 수학진 리처드 파인만도 이런 말을 남겼음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양자역학은 있다 없다의 이분법적 논리를 초월한 학문임

그러니 있다없다의 세계에 사는 사람의 뇌로는 이해가 안되는게 당연

근데 이걸 굳이 언어표현해보면

“있는것같기도 하고 없는것같기도 하다” 라고 할수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