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평균정도라고 생각하고 삼..ㅇㅇ
일단 내 친구들 봐도… 180 밑은 아무도없고
대부분 나랑 비스므리한 애들밖에 없는데,
친구형이 194인가 그런데
그 형을 봐도…’크다’ 라고 까진 생각 안듬…
그냥 ‘좀 큰 편이다’ <– 딱 이정도 느낌..
요즘은 밖에나가봐도.. 대부분이 182~190초반까지가 많아서
적어도 2미터는 넘어가야… ‘크다’ 소리가 나오는듯..ㅇㅇ
솔까말 요즘.. 먹을거리 지천에 깔려있고
키크는 운동 / 영양제 너무 많아서
남자는 진짜 못해도 182~3은 넘어야되는거 같음.
그 이후는… 걍 남자취급도 못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