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밤에 자하도에서 자위하는 년 본 적 있음
얼굴도 이쁘장하니 멀쩡하게 생긴 년이었는데
진짜 미친년마냥 짐승처럼 울부짖으면서 가슴 까고 팬티 내리고 자기 성감대 미친듯이 쑤셔대는데
얼굴보니까 눈은 다 풀리고 침 질질 흘리고 있었음
나랑 눈이 마주 쳤는데도 내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신경안쓰고, 아니 더 격렬하게 자기 욕정을 채우는데 몰두하더라
솔직히 존나 꼴렸었는데 너무 무섭기도 해서 도망쳤음
그리고 집에 와서 그년 표정이랑 몸 부끄러운 부위들 노출된 거 떠올리면서 4번인가 5번 싸고 잠
너무 꼴려서 싸도 ㅈ이 안 죽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