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모님이 올해나 내년에 카페차려준다고했었나봄.
땅사서 차리는건데, 뭔가 느낌이 한참걸릴거같길래 엄마한테 솔직히
차릴생각 없는거아니냐고 물어봤더니 ‘아니 무조건 차려준다니까,
지금 땅 구하는거에 혈안이 되어있구만’이러면서 정작 먼저 언급하는건 1도없다고함. 이거 친구가 통수맞을거같은 상황임?
땅사서 차리는건데, 뭔가 느낌이 한참걸릴거같길래 엄마한테 솔직히
차릴생각 없는거아니냐고 물어봤더니 ‘아니 무조건 차려준다니까,
지금 땅 구하는거에 혈안이 되어있구만’이러면서 정작 먼저 언급하는건 1도없다고함. 이거 친구가 통수맞을거같은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