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핑까점 올린이:GUEST 11/05/2022 5/1(土) 나는 지금 어딘가에 와 있다 영 좋지가 않다 이상한 기분을 떨칠 수가 없다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껏 느껴본 적 없는 감각이다 따라오는 무언가 있는 것일까 두렵다 먹먹한 귀는 되돌아 오지 않는다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거리가 너무나 조용하다 야금야금 무언가 내 시야를 좀먹는다 82 Related: 백신으로 유도된 집단면역은 허상인이유 한강 정민이 사건 지금까지 총정리.gif 스압 한강 정민이 사건 지금까지 총정리..gif (스압)+추가2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념요청) 급식이… 학교에서 겪은 썰 푼다. 슬리퍼급하고 잠시라도 밥먹고 담배도 피고 사치부리고 싶습니다 적금 vs 주식 해병대 짬찌시절 썰 이 해병대에서 사까시 했던 썰.txt 본인 해병대에서 사까시 해본 썰 푼다.txt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코로나 응디 따숩노이기ㅋㅋ다음 글 다음 글: 여자기준으로 이게 큰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