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제일 후회하는 것….

상근예비역 통지서를 받았지만

나는 고민없이 헌역으로 지원하였다

후회는 없었고 지금도 없다

우리 부모님도 수고하였다고 말해주셧고

어디가서나 자랑스럽게 말하는 나의 자부심이였다

요즘 사회적 인식이 너무 바닥이다

내 2년은 자랑스러운 2년이 되지 못 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