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완드 받침대년 ㅡㅡ 올린이:GUEST 10/05/2022 머리도 빗겨주고 맛있는것도 사먹여주고 다리아프면 업어주고 졸리면 토닥여서 재워주고 울고 있으면 꼭 껴안고 등 쓰다듬어 주고 작은 가슴 쭉펴고 잘한거 칭찬 바라고 있으면 질릴때까지 머리 쓰다듬으면서 칭찬해주고 싶네 씨-뿔년이 ㅡㅡ 60 Related: 진리에 대해 써봅니다. 나 여자인데 나도 군대가고시퍼 죽겟당 와 이 글 쓴 언냐 머리 존나 멍청해보이네 요즘 애새끼들 싸가지 없는점 싸가지 없는게 여초용어로 걸크러쉬 맞음? 내 여친 ㅈㄴ 착함 엉엉 울고 있어 이 끝내주게 가난했던 시절 썰풀어본다… 하 나도 일머리좀 잇으면 좋겠다.. 아빠랑존나싸웟고죽고싶다 진짜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이 정도면 예쁜편이냐 ?다음 글 다음 글: 뗏놈새끼 꼴보기싫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