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유가없다 살고싶지않다

초등학교떄부터 엄마한테 자 부러질떄까지 공부안햐나고 맞으면서 살았다.

맨날 찐따로 살고 사는 의미없이 학교 학원 왔다갔다하고 대학도 지잡다니고 내가 왜사는지 모르겠다

나이만 먹고 군대갔다왔는데  엄마나 할머니나 아직도 애새끼 취급하면서 X 자전거 사는것도 내맘대로 못하게 한다.

X 사는 이유가 없다 그냥 죽을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