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배인데 벨누르는거 그거

그거 X같아서 누르는거임
나는 힘들게 배달하는데 방구석에서 팬티에 손 넣고
벅벅 긁으면서 기다리는 새끼한테
‘뭐 하지말아주세요’ 이딴말 들으면 존나야마가 돈다 이말임
나는 요청사항오면 무적권 반대로함

벨 누르지말라면 누르고 조용히 노크해달라고하면 문쾅쾅 두드린다.
특히 원룸같이 좁은집사는 새끼들 존나 놀라는게 개꿀잼 ㅋㅋ
가끔 야리는 새끼들 있는데 걍 무시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