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코로나 자가진단 도입, 노래방 영업도 가능하게 올린이:GUEST 09/05/2022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후 첫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12일 열어 ‘서울형 상생방역 추진방안’을 공개했다. 신속진단키트 보급과 자영업자 영업시간 제한 완화를 기본 골자로 하는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정부도 해당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6 Related: 보수대통령 오세훈, 시장 취임하자마자 카리스마 ‘거리두기 완화’ 명령 독도, 다케시마 영유권 분쟁의 진실은? 정례브리핑 바로가기 타케시마를 왜곡하는 한국의 주장 반박 선거패배 화풀이 시작….jpg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 “슈퍼리그 창설, 축구계 전체에 손해” 깜짝..군대가면 승진 점수 깎이는 국가가 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 안철수 대표에게 저격 ㅋㅋ 자영업자 < 임대 자영업자만 구제 해주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