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치안 좀 헬이었음

00년도 초반까지 좀 심했음
나 98년도인가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소꿉놀이 하는데
술주정뱅이가 오더니 나 발로 머가리 깜 ㅋㅋ
그 소식 듣고 아빠가 그새끼 직장 찾아가서 짤라버림
지금이었으면 티비 나오고 난리 났었겠지만 당시엔 그정도애서 끝났음
그리고 00년도 초반에 진짜 피시방이나 오락실 한번 가려면
삥 뜯길 각오 하고 갔었음
겜 하는데 뒤에서 툭툭 치길래 뭔가 쳐다봤는데
형들이 따라오라길래 화장실로 끌려가서 배빵맞고 돈 다 뜯김
근데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