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기 써야겠다

다음날 학교에서 고개를 못들고 있는 유진이..

손목을 탁 잡으며,

유진: “헛?”

X: “가자”

유진: “어디로?”

그러나 이미 X의 손에 잡힌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X가 이끄는 곳으로 따라간다..

.
.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이 나왔다

X는 드디어 걸음을 멈추고 잡은 손을 뗐다.

“이제는 안전해.”

유진이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른다

“오빠…”

그곳에서

25년간 여자 없이 살아왔던 X의 첫사랑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