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방법은 살짝 다르게 해봄
사정 후 시오후키로 결정하고 실행함
사정 후 시오후키로 결정하고 실행함
귀두 기스 안나면서 적절히 자극가능한 수건을 반 잘라서 준비
베개 준비해두고 하체벗고 한손에는 수건을 쥐고,
고양이자세를 한 후 베개에 가슴팍과 고개를 파묻으면 준비완료
그 상태에서 수건으로 잔뜩 예민해진 귀두 감싸고 마구 문질렀음
이때 마인드는 귀두 X 다 뒤졌다는 생각으로 한치의 물러섬이 없도록 단단히 해야함
알다시피 잔뜩 예민해진 귀두를 수건으로 문지른다는게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기 때문
여기까지 해보면 느끼겠지만
마인드만으로는 안된다는걸 느낄거임
수십번도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거임
그때 앞서말한 고양이자세를 십분 활용해라, 이 순간을 위한것임
다리에 힘을 주어 자세를 단단히 고정하고,
나머지 한 팔로 베개을 힘껏 감싸안아 가슴쪽으로 당겨서 고개를 파묻고,
이를 깨물고 눈을 질끈감고 계속 문질러라, 계속 문질러라!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저절로 터져 나올거임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됨
네 몸의 솔직한 반응이니 마음껏 즐겨도됨!
절정에 이르고 마지막 신음을 하아아아앙 지르고나면
엉망진창이 된 X가 오줌을 내뿜을거임
실베보고 해본다는게 좀 늦었지만
성공해서 기분좋다
해뜨는거보고 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