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에 헬리콥터맘에 대한 생각이 바뀜…

다들 알겠지만 

각종 뉴스.여기자.여초카페+젊은여성들이 허위사실뿌리면서 군인조롱하고 한국남자들 강제로 끌고온 병무청과 국방부가 침묵을 유지할때
유일하게  군인을 옹호하고 보호해준사람들은

군인을 아들로 가진 어머니 들이다 ㅇㅇ
소위말하는 위에 말한 저들이 조롱하면서 부르던  헬리콥터맘들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