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올린이:GUEST 06/05/2022 군대 휴가나와서 친구랑 놀다가 노래방 가서 그 친구가 이노래 불렀는데 그 친구도 4월달에 군대를 가게 되어 이번 휴가 이후로는 근 2년간 그 친구를 보기 힘들어서 기분이 매우 착잡한데 그런 내마음을 표현하는듯한 이 노래가 마음에 와닿아서 새벽에 롤하면서 반복 재생해서 들으면서 하는데 착잡함이 갈수록 더해진다 이것이 인생의 슬픔이란 걸까 84 Related: 양자택일 ㄱ 로아하자고 해서 하는데 같음 오늘 모르는 여자가 나한테 말걸었다 지금 국군은 군복무기간 연장 안하면 안되게 생김 부산 가덕도 신공항은 필수임…..JPG 나한테는 엿보기구멍 같은일 안일어나나 랄로 왜케 재미없어졌냐 오늘 모텔 가야하는 이유 작년에 외삼촌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또 역주행 노래 조짐………jpg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흙특) 창문열때 삐비비빅 뻑뻑해서 소리 존나남다음 글 다음 글: 본인이 지금 이상태면 조용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