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니 히틀러가 옳았던 것 같다.

흑인
장애인
노숙자
똥남아
짱깨
개슬람
X
유대인
조선족
이런 사회의 악 찌끄레기 새끼들은 오직 살처분만이 답이었다…
히틀러가 전쟁에서 승리만 했었더라면 그에 대한 평가는 180도 달라졌을 것이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고 히틀러는 그 피해자일 뿐이다.
히틀러는 잔인한 독재자가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깨어있는 선구자였던 것이다. 
히틀러 만세.

살다 보니 히틀러가 옳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