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이 새해라 자꾸 뭐하냐 안부 묻는데 답답함 올린이:GUEST 27/10/2022 맘같아선 X 때매 인생 조졋다고 말하고 싶은데 겨우겨우 참고 그냥 살죠… 이럼 45 Related: 나 여잔데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진짜 시발 개빡치는데 나한테뒤지게처맞을새끼있냐 나 좀 또라이라는 평판 있어서 추석때 친척들이 아무도 안건들임. 명절때마다 친척들이 내 방 쳐들어와서 너무 힘듬..jpg 진짜 싫은사람이 계속 친한척하면 어떡함? 사촌형 키 185인데 어릴 때 친척들이 키 재 보라 했을 때 개무서웠음 야간편의점 딱 한달만 하고 접어야겠다 진리에 대해 써봅니다. 210720 WWE NXT 주요사건 표현이 서툰 것도 잘못인가요?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번역추랑 댓 하나 앙망다음 글 다음 글: “저새낀 평소에 이러면서 쪽팔리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