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만화 역자 구함 올린이:GUEST 26/10/2022 오봉의 나라 お盆の間だけご先祖さまの姿がみえる女の子・秋は中学3年生。 中学最後の夏休みなのに、些細なことで親友とは気まずい雰囲気に。 このままずっとお盆だったらいいのに… ふと頭に浮かんだ妄想は、なぜか現実になってしまう。 お盆を繰り返していることに誰も気づかない町の中で、秋の不思議な冒険がはじまる。 사이트에서 줄거리 긁어온 건데 4화까지만 번역할 생각임 역질 관심 있으면 메일 주소 남겨주셈 26 Related: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쓰르라미 내용 다 알려줄사람 제정신이면 우센징 테크트리는 안탄다 번역 이렇게 하는거 맞음?? 본인 한 줄 번역하는 데만 5분 넘게 걸림 (이유있음) 용딸 9월에서 번역 멈췄던데 정발할 만화는 어떻게 고르는 걸까 대체 만갤은 왜 번역부심을 가지고 있는거냐? 근데 일본어랑 한국어 비슷하다 하던데 번역) 안녕 사이코패스 완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