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지 않으면 아무것도 앓지 않아. 믿지 않으면 미움은 싹이 트지 않아. 올린이:GUEST 09/10/2022 거리에 가득 차 있는 비겁한 가르침으로 날 걸어 잠그네. 아주 먼 길을 돌아가다 누군가 울음을 참는 소릴 들을 때 잠시나마 혼자가 아닌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39 Related: 님들아 저 소설 써봤는데 평가해주세요(긴글주의) 님들아 저 소설 써봤는데 제가 그렇게 글을 못쓰나요ㅠㅠ 님들아 저 소설쓴거 이거는 어때요 ㅠ ㅠ 근데, 김성수,장대호,안인득 사건의 공통점이 잇노 헤어진거 그냥 여기다가 다 풀게 사촌 누나 쥭은거님 안죽은거임? 아무리 한국이 중국욕해도 해외나가면 개부럽다 노자와는 손오공의 상징이 되버림 ,.,.,요즘 섹트보면서.. 정신이 혼란스럽다… ,.,.,. 요즘 섹트 보다보니까… 너무 혼란스러워진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추우면 도 차갑더라다음 글 다음 글: 망가볼때 젤 몰입되는 남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