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절 하니까 탕수육 먹고 싶다 올린이:GUEST 19/09/2022 하지만 돈이 업ㄹ너 「어떻게든 될 거야. 절대 괜찮아.」 12 Related: 괴담달린다6(만갤끝)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2021.07.12 1.243은 보아라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아버지한테 이거 보냄 전역이 다가오니 허무하다…txt 인생이 힘든 그대를 위한 작은 추억 한 조각.txt 요즘 애엄마 여자들 정상아닌건 맞지않나. (진지)내 인생은 실수투성이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수업 시작 25분 남았는데 딸칠까 말까다음 글 다음 글: 세상에 급식새끼들이 갤하는게 말이되냐? 진짜 기분나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