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를 울렸다. 올린이:GUEST 14/09/2022 ‘ 아니, 어제인지도 모른다 13 Related: 여동생 울렸다 어제 야쓰 하다가 여친 울렸다…jpg 친구가 자기 엄마가 여동생 팼대. txt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념요청) 이들아 진짜 중요한 얘기다 “죄악감에 얼굴을 숙여버리고 만다…” 타이거우즈 제네시스 사고 4ch 반응.jpg 오늘따라 그리운 한사람…JPG “죄악감에 얼굴을 숙여버리고 만다…” 엄마를 사랑해서 <~~ 이거 시리즈물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