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게 안좋은게 혼자 자취할때 밤에 자려고 올린이:GUEST 14/09/2022 불끄고 누웠는데 벽쪽에서 사그락 사그락 소리가 나는거 같은거야 잘못들었겠지 무시하려는데 자꾸 그소리가 나는 기분이 드는건지 아님 진짜 들리는건지 너무 기분나쁜거야 그래서 벽에 뭐가있겠어 하고 그냥 불켜고 일어났는데 와 진짜 그뒤로 나는 벽에 바퀴벌레가 기어가는 소리를 구별가능한 사람이 되어버림 33 Related: 사람이 무섭습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출처 불확실한 비서의 주장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추리 잘 맞추는 사람만 제발 와줘 깨끗한 내 원룸에서 바선생 나왔음.. 마광수 나의 어머니의 아버지에게는 구슬딱지와 레이저전파에게는 우크라이나 국방성 폰팔이 믿거 국룰이엇네 미애추가 생각하는 페미 본인 야스썰 풀어줌(학원선생)..txt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스테이크 혼자 해먹을 수 있음?다음 글 다음 글: 주술회전 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