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내의 작은 중국이자 중국문화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차이나타운
최근 한국에서는 인천과 가리봉동에 차이나타운이 생겼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서 형성시기도 늦고 규모도 작다.
중국과 가까운 나라 조선에 왜 이렇게 차이나타운이 늦게 생겼고 규모가 작을까??
그건 바로 쪽바리새끼들임
원래 명동에는 거대한 차이나타운이 있었지만
일본놈들이 조선총독부은행(현재의 한국은행) 세울거라고 명동에 있는 차이나타운 다 밀어버림
덕분에 한국에는 차이나타운이 늦게 생겼고 조선족들이 적응을 못해서 조선족 이미지가 씹창나게됨
만약 왜놈들이 차이나타운을 해체하는 만행을 저지르지 않았더라면 차이나타운 규모도 커지고 교류도 더 많아서
조선족과 한국인들의 사이도 훨씬 좋았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