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자들의 밤 멋있네요 올린이:GUEST 08/09/2022 약간 보르노 냄새 나긴 하지만 좋습니다. 27 Related: 아버지한테 이거 보냄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2021.07.12 보르노 여작가년들 어장관리판타지 좀 그만써 시발년들아 1.243은 보아라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전역이 다가오니 허무하다…txt 인생이 힘든 그대를 위한 작은 추억 한 조각.txt 요즘 애엄마 여자들 정상아닌건 맞지않나. (진지)내 인생은 실수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