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반말했다고 개지랄한 새끼있었는데

올린이:GUEST

그때 내가 21살이고 옆자리 그새끼 22였는데 한살 차이안나는데 그새끼 이름 ㅇㅇ아~ 라고 불렀는데 지가 나이많은데 왜 반말하냐고 꼰대질 한새끼 있었음
49

Related:

  1. 실시간 지하철 2호선… 성범죄자 현행범 체포했다.jpg
  2. 내가 매일 가는 피시방 남자 매니저 나 포기한듯?
  3. 지하철에서 방구낀게 그렇게 욕먹을 일이냐?
  4. 저할아버지 식당에서 쓰레기차운반한다고 항의했는데 어디 노인한테
  5. 학번 시발 왜있는거냐ㅋㅋㅋㅋㅋ
  6. 방탄욕도 못하는찌끄레기련이 나한테 시비턴다?
  7. 본인 마음에 안드는 틀딱새끼있는데
  8. 새벽반 급식이 ㄱㅊ
  9. 고소안당하고 같은새끼 욕하는법
  10. 내 친구는 아빠때매 인생 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