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인가 추석때 쫓겨날뻔한적 있음 올린이:GUEST 17/08/2022 엄마가 지금이라도 누나 반만 닮아보라고해서 누나는 아빠 닮은거고 나는 엄마 닮아서 안된다고 말했더니 엄마 얼굴 시뻘개지길래 피시방으로 바로 튀었음 40 Related: 처음 여자 가슴 만진 썰 새벽이라 풀어보는 실수로 누나랑 했었던 썰.txt 아빠랑 손절쳤는데 님들이라면 어떻게함?(스압,씹장문) 이 오피스텔 사는데 옆집에서 오피 성매매하는 같다 흙수저 동네 사는데 신축빌라 부심 부리는 아재 새끼 봤다 ㅆㅂ ,..,.당근 직거래하는데.. 20살 넘은 남자세끼가 부모 대동해서 나오 여동생은 대달라고 하면 이를거같은데 아 ㅅㅂ 됐다 어카냐 진짜 모쏠 이 짝사랑 썰 남동생한테 용돈 받고 사는 큰 형이 TS 되서….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근데 주술회전 교토 새끼들은 지원 안 옴?다음 글 다음 글: 메이플 국민게임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