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할아버지 백수였다는데… 제사 지내봤자 힘 못쓰겠네 올린이:GUEST 15/08/2022 딱 할아버지 떄까지 동네부자였는데 할아버지가 평생 일 안 하고 놀면서 다 탕진했다함 ㅇㅇ 34 Related: 만화 찾아요 마포 재개발로 쫓겨나게 된 주민(제3의 LH사태) 길가다가 쓰러지는사람보고 119불렀는데 나란놈은 참 무쓸모같다. 예전에 시골 시내버스 탔을때 아지매들 죽이고 싶었음 이 이정도면 양반 가문은 맞음? 현대미술이 ㅄ취급 받는 이유(개인적인 뇌피셜) 일뽕 이 집안 이력…….jpg 우리 할아버지 이번에 조국 반대 집회 가셨다더라 근데이거 이누야샤 세계관 도입하려나 꾼 꿈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