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이름은 ost 잊을만할때 들으면 지리는데 올린이:GUEST 12/08/2022 아 노래 좋았었지 하면서 듣다가 결국 질려버림 31 Related: 렌탈여친을 대상으로 뷰지크기 대회가 열렸다. 사람 추억이 진짜 미화된다고 체감한게 새로운걸 들으면 구리다하고 익숙한걸 들으면 나 떡감 지리는데 나랑 할 이 있냐 이짤 쾌감 지리는데 정상임? 충남 할머니집 쪽에 매운탕 지리는데 하나 있었는데 가영이네 유전자 지리는데 여사친한테 죽탱이 맞고 싸대기 맞았다 백신 미접종인데 단골가게 여알바랑 싸웟다 아다이 아다때고 여친생겼는데 말이 의미심장하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히후미 누나 같은 상사 있어?다음 글 다음 글: 킹덤에 나오는 방난 얘를 모티브로 만든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