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할때 가영이한테 개처럼 짖어 시발년아 올린이:GUEST 11/08/2022 가영이: 크르르르릉 왈왈!! 이누야샤: 옳지 옳지 상으로 서방님이 몽둥이 찜질 해줄게 (쑤욱..) 가영이: 끄으응 끄응 끄으으응(개소리)아앙..(사람소리) 이누야샤: 내가 개소리 내랬지 누가 사람소리 내래? 엉덩이 손바닥으로 후려 치고 짝! 54 Related: 나무위키에 괴상한 글 하나만을 남기고 사라진 미스터리한 IP 이누야샤 보면서 눈물 흘리는 중 씹짓하는 ㅅㅌㅊ 마누라 생기면 하냐? 금강은 흙인형인데 가영이한테 애새끼 임신시키는게 낫지 걍 요괴들 다 다른 이세계로 간 거 아님?? 근데 가영이 어디갔냐 중3 좋아하는 사람 특징.jpg 외사촌여동생 사촌누나 볼떄마다 도망치고 싶다 진짜… 경녀!!!!!!!! 158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2주동안 비온다는데다음 글 다음 글: 디지털 작업이 환쟁이들 게으르게 만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