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할때 가영이한테 개처럼 짖어 시발년아

가영이: 크르르르릉 왈왈!!

이누야샤: 옳지 옳지 상으로 서방님이 몽둥이 찜질 해줄게

(쑤욱..)

가영이: 끄으응 끄응 끄으으응(개소리)아앙..(사람소리)

이누야샤: 내가 개소리 내랬지 누가 사람소리 내래?

엉덩이 손바닥으로 후려 치고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