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시무라 료헤이
나이: 45
직업: 사무라이
신체: 174cm 9등신 팔다리가 김 압축근육형 / 회색빛 머리카락 가르마 스타일 / 자안 / 비정한 표정 짓고있음
의복: 검정색 유카타 스타일(파도무늬 그려져있음)
이명: 무검(無劍)의 시무라
– 검격을 인간의 눈으로는 쫓을 수 없기 때문에 붙은 이명.
– 매일밤 술집에서는 ‘시무라의 도신은 무슨 색깔일까’ 열띤토론
– 함께 대련할 수 있는 단 한명의 사무라이 존재 이름은 불명이나 장님임
– 나는 그를 ‘텟페이’라고 부르고 있음
– 나와 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이 나를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씁쓸함을 느낌
– 텟페이: 스스로 버린 빛이지만 너의 검을 볼 수 있다면 하루정도는 눈을 뜨고 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