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거 알려줌

‘나’ 즉 나라는 주체는 혼자서 존재하는게 아님

반드시 다른 대상과 연관되어야 존재할수있음

이것이 생기면 저것이 생기고 이것이 멸하면 저것도 멸함

자타불이

애초에 둘이 아니라는거임

하나였음!

근데 우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때문에

착각해왔던것.

우리는 결국엔 하나임

인류의 집단 무의식속엔 그 어떤 무언가가 내재돼있음

그게 바로 주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임

우리를 결속시켜주시고 인류를 번영하게 해주실 하나님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던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