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들은 고막같은게 없냐….?

펜션에서 일하는 중인데

퇴실시간 가까워서 나간방부터 청소중이었음

방앞에 신발이 없는방이 있길래

손님 나갔나해서 노크 3번했음

무반응

혹시나 해서 노크 3번 더함

무반응

그래도 모자라서 문안열고 소리크게 들리게
손잡이를 두번 돌림

무반응

그제야 방에 없다 싶어서 문여니

Xㅋㅋㅋㅋ어머머!! 이지랄하고있네

병신년이 문앞에 있던데

일단 사과는 했는데 어이가없네ㅋㅋㅋ

3번이나 확인할동안 존버타다가

열때까지 기다린건가 싶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