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코로나 전에 일주일동안 스웨덴 여행 갔다와서 느낀건데 진짜 모든 사람들이 너무 우월하더라 평균적으로 키가 큰 나라라서 그런지 길가는 남자들 중에 키178 아래는 진짜 보기 드물었고 죄다 180중반이거나 190초반인 사람들이 엄청 많았음 특히 사람들이 죄다 얼굴이 주먹만하니까 무슨 일상이 모델들 같더라고
게다가 좀 충격인건 여긴 음식점 종업원이든 청소부건 걍 하나같이 영화 배우 처럼 아름답게 생겼다는거다… 왠만한 너드 안경잽이 찐따들도 다 키크고 얼굴 작아서 못생겼다는 느낌은 전혀 안들더라 진짜 보면서 느낀건데 인종간의 넘을 수 없는 차이를 뼈저리게 느꼈음ㅇㅇ 걍 인생이 아름다워 보이더라
그렇게 일주일뒤에 한국와서 인천공항에서 내려서 눈찢어지고 대가리크고 얼굴 평평한 한국사람들 보니까 왠지모르게 불쾌하고 적응이 안되더라고 …
왜 한국인 외모지상주의가 심한 나라인지 아냐? 걍 동양인 특성상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눈찢어지고 대가리크고 ㅈ같이 생긴 사람들이 많아서 서로 보기만 해도 기분 나쁘니까 헐뜯고 비교질 하는거여
잘생긴 놈들은 희귀하니까 당연히 신대우를 받는거고ㅇㅇ
걍 인종간의 어쩔 수 없는 차이인거 같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