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쪽사람들 생긴거나 수염에 공포있음. 무서움. 올린이:GUEST 27/06/2022 강호동이나 브룩레스너보면서 바이킹보면서 느껴지는 강함. 남자다움. 동경 같은게아니라 정말로 공포스럽게 느껴짐. 광대공포증 처럼, 수염이 이유인지는 모르겠음 괴기함. 백산수 42 Related: 오징어게임 냉정하게 비판하자면 ㅇㅇ……..내가볼때 일본을 추종할수록 반일이 심해지는 현상 젊고 예쁜 여자만 보면 화가 나는데 정상이냐? ,.,. 요즘엔 190도 크다고하기엔 애매한듯…ㅇㅇ 대가리 큰새끼들 특징 자해하면 무슨 느낌이냐면 내가 알려줄께 카페에서 2시간동안 관찰한 외모에 따른 인간의 생태 키랑 수염이랑 상관있냐? 예전에 드라마 임꺽정 수염보고 일본인들이 근데 20대때도 수염이 점점 새로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