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친이랑 5년째 하면서 느낀점

1. 웬만해서 X 모양은 타고난 모양대로 가는 거 같음. 여친 지금 X 모양도 1자에서 질구멍만 좀 벌어진 상태임 다만 착색은 생긴다

2. 가슴 아무리 빨고 만져도 유륜이랑 유두 색은 안변하더라. 사이즈도 안커짐. 만지고 빨면 커진다드만 어느순간부터 그대로다

3. 둘다 서로가 첫경험인데 처음 몇번 할땐 섹스가 뭐가 좋은지도 몰랐다 시간 지나면서 맞춰지니까 ㅆㅅㅌㅊ

4. 비위 상하는거 말고는 다양한 플레이 해봤는데 결국 돌고돌아보니 서로 눈맞아서 꼴릴때 평범하게 떡치는게 최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