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가 그나마 좋았음 올린이:GUEST 24/06/2022 시키는것만 해내면 성취감을 느낄수있었으니까 근데 이젠 그렇게 통제 해주고 보상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된것같음 마치 자유를 ‘선고’ 받은 한 인간으로서 살아가고있음 44 Related: 오늘 학교 화장실에서 울었다… 성공하고 싶은 애들만 봐라…txt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은 필독.txt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만 뵈라.txt ,.,.,키스방 다니는 아재들.. 후기쓰고 나대는거 꼴뵈기싫다… 삭제되기 전에 힘드니까 읽는거지 그나마 그나마 누구 눈이 더 잘생겨보이나요?!!!!!!!!!!! 만화가 박태준… 김성모를 존경하는 이유.jpg 진심 오늘만은 일베글, 여혐 안하고 추모하면 안되냐?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리버풀 맨시티누가이길까다음 글 다음 글: 눈물 인증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