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실제로 유부녀랑 만나보니까 현실이 더함.
유부녀들보면 니들 엄마세대 생각하면서 집안에 충실하고 이럴거같은데
전혀 다름 ㅇㅇ
기회가 없어서 바람을 못피는거지 바람피고 싶은 욕구는 다들 가지고 있더라.
이미 결혼이라는걸 하고 인생에서 해야될 관문들은 다 넘은 여자들이라 인생의 낙이라는게 없으니
꼬시기가 너무 쉽다. 도덕적 관념도 거의없음.
20대에 수많은 보빨을 받고 대접받고 살다가 아줌마되고 애 칭얼대는거 뒤치닥거리 하면서 남편이랑은 그냥
남녀 개념이 아니라 가족개념으로 사는 여자들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젊고 좀 괜찮아보이는 남자가 여자대접해주면서 다가오면 주체를 못함
니가 얼굴이 ㅍㅌㅊ 이상에 몸도 군살없고 헬스 적당히해서 좋으면 진짜 10에 7~8은 유부녀 꼬실수있다고 보면됨
처음 친해지는게 어려운거지. 친해지고 니가 안전한 사람이라는걸 유부녀가 인지하면
그 이후부터는 진도나가는거는 숙숙나감 니들 상상이상으로
20대 싱글처럼 옷 입고다니거나 헤어스타일 유지하면서 왼손약지에 반지 안낀 유부녀들은 남자가 고픈 유부녀라고 보면됨